주간일기 챌린지 61회차 다이어트 운동 및 눈바디 기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바디케어에 정성을 다하는 유니스입니다. 네, 역시 지난주 12월 배치까지 모두 획득했습니다.혼자서 등근육을 좀 찍어보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못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번주도 열심히 생활해봤는데 이웃들도 일주일 잘 보내셨나요?이번 주는 정말 너무 바빠서 하마터면 부르첼이 지나갈 뻔했는데요? 우와! 주간일기 챌린지 61번째 다이어트 운동을 포함하여 눈바디 기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난주 운동 요약과 주저?
올해 마지막 주간 일기 챌린지입니다.왜냐하면 이번 주 일요일이 12.31이었거든요.기록에 앞서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걸 전하고 싶었습니다.저와 함께 올해 많이 감량하셨다는 분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어서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새해 인사는 01.01 당일에 합니다. 히히
신랑의 복숭아와 친동생 그아은도리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있는데 저도 일을 하고 운동하고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나는 시간에 맞춰서 밥을 먹고 있지만 둘이서 시간이 되면 주문하고 먹고 있다며 어차피 서브로 출근하고 밤에 집에 오니까 잘 먹잖아요..그러던 이날, 모모의 건강 진단의 기록을 보고 까무라치게 됐습니다.공복 시 혈당이 200을 넘어 버려서.허리통, 체중 함께 매일 아침 사과를 깎고 같이 먹고 있는 탓인지 복숭아는 체중도 정상권이고 허리 둘레도 정말 많이 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왜..ㅠ–아무튼 그래서 이날부터 밥을 만들어 먹이고 시간도 함께 먹이고 무조건 걷기라도 하려고 결심했습니다.사실 일 때문에 그런 일을 다 보기에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모아 둔 것이 문제였던 것, 자책도 좀 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제 운동을 포기할 사람은 아니죠?대신 저도 많이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사와 아이들 육아 일, 헬스장, 그리고 라인댄스 자격증반(내년에는 국제대회)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수영강습을 시작으로 가평에서 현재 배우고 있는 반은 이날부터 가지 않고 밥 3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링 3개 20회 완성 시에 받을 수 있는 배지는 당연히? 20일에 받았어요.2023년 올해는 단 한 달도 빠짐없이 목표 배지를 받았습니다. 히히어제 갑자기 나왔어요?2024년을 맞이해서 특별 미션을 벌써 알려주다니 ㅋㅋㅋ 이것도 뭐 1월 7일이면 받을 수 있겠네요.내년 1월 첫 달의 목표 배지는 무엇일까?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그래내영.히타무달은 그럼 배지 2개 받는구나 히힛지난주 운동 정리 사진 촬영 및 작용 활동량은 제시하지 않고 운동만 기재합니다.ㅎ월:가사 및 식사 준비로 쇼핑 및 옥외 워킹화:짐(어깨)+천국의 계단+러닝 머신 7.2경보 보디 관리+스킨 부스터 수:짐(하반신)+천국의 계단+러닝 머신(간격)나무:짐(등)+천국의 계단+러닝 머신(간격)토:짐/천국의 계단+러닝 머신(간격)토:짐/천국의 계단+러닝 머신(간격)토:짐/천국의 계단+러닝 머신(간격)7일 야외 운동을 벌였다.주간 일기 도전 61번째의 눈 보디 및 다이어트 운동 일기를 하루씩 기록합니다.12.18월요일의 기록평소에는 꼭 6~7시에 일어나지만 라인댄스 일반 2급 자격증을 딴 다음날이라 오랜만에 8시쯤 일어났습니다.오전에 대행사들 연락하는거랑 일하는거 해놓고 서브 내려서 사진촬영하고 건강검진 이메일 왔으니까 모모코랑 같이 보고 공복혈당으로 충격받아서 계획표 바로 만들었어요.나는 결심하면 바로 실행해야 하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내일부터 하지 않으면.. 이런 거 없어요.단, 바로 시작합니다급하게 장을 봐서 멸치볶음과 우엉조림을 해놓고 카레와 두부를 구워서 김치를 준비해서 먹었습니다.그러던 중 나는 집에 와서 원래 먹는 햇반 130g을 들고 가는 치밀함 ㅋㅋㅋ첫날은 이렇게 먹었어요.갑자기 갑자기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집과 서브를 왔다갔다하며 장을 보고 준비해 시간에 맞춰 먹이고, 실내외 걷기를 하며 만보기를 넘어서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12.19 화요일의 기록전날 계획을 세워보니 저는 앞으로 꼭 아침에 운동을 가야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그래서 지난주에는 최적의 오전 시간을 찾아라!이게 미션이었어요.오랜만에 쇼핑을 하고 뛰어다녔더니 힘들었는지, 7시 40분에 눈이 떠졌습니까?이날부터 오전 운동을 시작했어요.원래 아침 운동을 좋아했는데 스케줄을 맞춰서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에 좋은 시간에 맞춰서 운동하기 위해서 오후도 하고 저녁도 하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아침에 나가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이날은 08:33분에 나가봤는데 출근시간이 겹쳐서 차가 막혀서 죽을뻔했어요.집앞이 가평이 아닌 강남인줄 알았습니다어쨌든 겨우 체육관에 들어간다어깨를 부숴봐!스트레칭을 해서 어깨 후면, 측면, 전면 모두 골고루 4세트를 해주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왜 어깨운동을 해도 개미힙업 눈바디 촬영을 할까요눈바디까지 완료해주고천국의 계단을 탄 후이 날은 오랜만에 7.2 경보해 주었습니다.심박수는 130~140으로 맞춰주시고 수분을 좀 빼주셨어요.전날 저녁에 카레를 먹었어요 히히마지막 5분간은 쿨다운으로 5.1을 두고 가벼운 경보를 한 후 마무리했습니다.집에 와서 바디케어를 비롯해 나머지 일정도 잘 소화했습니다. 12.20 수요일 기록이날은 광도리(친동생)군이 올 한 해 지원해 주는 언니와 일을 가르쳐 주고, 함께 해 주는 매형에게 겨울에 패딩을 하나씩 선물해 주고 싶다며 하남 신세계로 가기로 한 날이라 좀 서둘렀습니다.6시에 일어나서 아기 고양이들을 케어하고 7시 56분 헬스장으로 고고하긴 등교시간+출근시간이랑 겹치지 않아서 한산하고 일찍 왔어요.역도화를 신고 하체준비이 날은 스쿼트랑 데드리프트를 알차게? 많이 했어요.힙 드러스트, 스쿼트 두 가지, 데드리프트를 이렇게 부수고천국의 계단도 열심히 타주었습니다.확실히 하체를 한 날은 알리힙업집에 가서 빨리 일해 놓고 씻고 준비해서 백화점으로 고고제시뉴욕 롱패딩 55사이즈 2018년 첸던 제품으로 받은 것인데 여전히 겨울마다 자주 입게 될 것 같아요.나는 주로 롱패딩을 가지고 있는것이 55사이즈 혹은 XS사이즈인 85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두꺼운 후드집업이나 얇은 경량패딩을 입고 입을수 있는 가장 큰사이즈로 사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저희 넷이서 정말 오랜만에 외식했어요.광돌이네 집이 10월에 가평으로 이사를 와서 그 후 정리하느라 여기도 바빴지만 저는 지방종 제거 수술 때문에 못 나가고 그 다음에는 일정이 너무 바빴고 그 다음에는 자격증 시험까지 계속해서 빡빡한 스케줄이라 4명이서 정말 오랜만에 외식을 합니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눈사람은 더욱 기뻐졌습니다.샤브샤브 집인데 처음에는 편백 조림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는 재료를 가지고 와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거죠.맛있었습니다。하남신세계를 넘어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저는 광돌이 롱패딩을 사고 모모는 죽어도 숏패딩을 입는다고 해서 샀는데 중간에 갑자기 모모가 컬러에 맞춰서 같이 입자고 하면서 저는 숏패딩을 사줘서 또 저만 2개를 샀어요.wwwwww이건 대리점의 오래된 곳에서 올해도 감사했다며 갑자기 조선호텔 뉴욕 치즈케이크를 보내줘서 이날에 맞춰 배송시켜놨고 해동시켜서 저 한입 먹고 치즈케이크는 올케랑 광도리가 좋아서 포장해서 보냈어요. 히힛제일 큰 사이즈를 사서 요즘 완전무장 중인데 바로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되게 비싼 거 사줘서 미안하게 되는데 언니랑 형부가 지원이랑 챙겨준 거에 비하면 모자라며 더 사달라고 해서 그래서 떼어버려요.오랜만에 넷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외식도 하고 쇼핑도 하고 즐거웠어요. 12.21 목요일의 기록이날도 6시 40분쯤? 일어나니 원고를 하나 보내고 가야해서 빨리 움직여야 했어요그 와중에 패션 컨텐츠 업로드용으로 스타일링 컷을 오전에 찍고 있어대신 입어줄게요 신청 건은 다운 부츠이고 옐로, 블랙, 핑크, 라일락 4개를 사서 해외 구매 대행이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오는데 그걸 찾아서 산 스노우 퍼는 정말 예뻐요.문부츠는 정말 너무 따뜻해서 자주 신고 있어요.히히 신청건도 도착하면 빨리 찍어서 보여드릴게요.스타일링 컷을 찍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어서 헬스장은 그냥 신발을 신고 출발2분만 늦으면 길이 좋아지니까 빨리 츄튼다행히 차가 막히는 헬스장 시간은 피하고 빨리 헬스장에 들어간다오늘은 등 운동입니다.여성분들도 등 운동은 필수로 해야 자세가 확 펴져서 좋을 것 같아요.오랜만에 이 포즈를 하고, 눈바디를 촬영해봤는데, 좀 감겼죠?천국의 계단과 인터벌에서 런닝하며서브에 가서 점심을 만들어 먹이고 일을 하기위해 사진촬영을 해놓은후 롱패딩을 촬영하고 신나서 바로 입고 뿅뿅너무 따뜻했어요?미쳤다, 금방 보여드릴게요.윤곽관리와 물광관리를 다녀와서빨리 다시 밥을 준비해서 후리후리후리 12.22 금요일의 기록금요일에 오랜만에 체스트부시라고고틴08:10 헬스장 출발 문부츠 신어 룰루랄라츄문 부츠와 롱패딩은 정말 예뻐요.미치겠네 ㅋㅋ체육관에 도착하다서랍장 준비 불량배 1명마법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 부은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거는 오랫동안 글을 봐주신 잇님은 아시겠지만 이 후드집업 44반~55사이즈인 거 아시죠?근데 오히려 처음 보여드리면서, 입었을 때보다 많이 컸었어요.잘 말려져 있는 것 같군요어깨도 곧게 어깨로 잘 변화되어 있습니다.체스트 루틴대로 무게만 낮춰서 모두 진행 완료하겠습니다.중간에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hdex 브라탑을 입고 운동을 마무리해 주었습니다.중간에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hdex 브라탑을 입고 운동을 마무리해 주었습니다.아침에는 사과, 점심과 저녁을 해서 먹이고 있습니다만, 지난주에는 정말 당황해서 사진도 한 끼만 찍거나 하고 있었습니까?아무튼 서둘러서 해먹구 정리하고 일하고오랜만에 led기기 관리를 해주는 사진을 찍고 기성품 led마스크는 주 2회~주 3회 하고 있습니다. 12.23 토요일 기록토요일은 매우 바빴어요.그러고보니 걸음수가 지난주에 최고였군요오전에 일해서 (원고)사과를 까고 아침을 먹이고 커피를 한잔씩 마시고 점심에 할것을 사러간다흔해빠진 아줌마의 쇼핑패션?ㅋㅋㅋ얼른 어묵 하나 사와 볶아서 미역국 전날 끓여놓은 거에 밥 먹기!제 곤약밥은 이때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전까지 제 밥그릇은 이것이었습니다.이것은 작은오빠의 둘째아들인 5살 조카의 밥그릇밥 먹고 치우고 소화시키고 유산소 뛰러 고고헬스장 들어가는건 피치T인데 울기 시작했네? (기분이 좋아요 ㅋㅋ)스트레칭과 눈바디 촬영은 필수눈바디 촬영은 꼼꼼히 해두면 나중에 비교하기 쉬워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오랜만에 등을 찍어봤는데, 이 옷이 커서 울었어요?옷을 꼭 잡아야 근육도 잘 보이는데천국의 계단을 해줘서런닝머신 올랐는데 바지랑 티셔츠가 커서 운동할 때 조금 불편한 정도고인터벌하면서 흘러내리는 채로 두면 핏이 너무 이상해 ㅋㅋ7.2와 6.5를 번갈아 인터벌해 주다씻고 두피만 말리고 쇼핑하고빨리 저녁 준비, 저는 무조건 살코기만 사용합니다.비계를 다 빼고 요리해요.이것이 제가 요리하려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저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스테비아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품에서 감칠맛을 내는 편으로 물엿, 올리고당 등 사용하지 않고 알로스를 사용합니다.그래서 제가 해드려야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어요.맛있게 먹고 건강 조심해서 만들고 있어요. 12.24 일요일의 기록일요일은 가볍게 야외 걷기로?했다고 하기엔 15291걸음이 뭐야?ㅋㅋㅋ이거 예쁘게 입으려고 말리는 중인데, 와 이 작은 게 그래도 맞나 봐요? ㅋㅋㅋ오늘도 저는 유산소 운동을 위해 레깅스 패션을 입고 눈바디 촬영을 합니다.야외 걷기 먼저 가볍게 혼자 다녀왔어요.남들에겐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생각하지만 기념일을 싫어하는 모모의 아내인 나에겐 일요일 ㅋㅋㅋ백반집이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운동도 시키려고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같이 가기로 하고모모는 서브에 들러서 일을 좀 보고 있는 중이니까 시간 맞춰서 내려갈 거야!담백하고 과식하지 않는 정식 가게이므로 여기에서는 무조건 고등어 정식을 먹습니다.다 먹고 같이 실내외 걷기를 오랜만에 해주고, 일을 하고, 또 뭔가를 하다 보니까 벌써 해가 저물었어요?등을 오랜만에 집에서 찍어봤는데 잔뜩 자라난 내 등 근육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 ㅎ이 눈바디 촬영을 끝으로 지난주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 ㅎ이 눈바디 촬영을 끝으로 지난주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벌써 올해의 기록은 한번뿐입니다.지난주에도 별일 없는?전쟁 같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만, 이번 주는 정말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다음 기록을 보면 놀라실 겁니다.하지만 또 다 해낼 자신을 보면서 뿌듯합니다.히트한 주간 일기를 보고 즐거웠어요?요즘 추운데 건강 조심하고 다음 주 만납시다.항상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주간 일기 도전 61번째의 기록 끝*https://www.youtube.com/shorts/kMk-PMJEP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