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츄-바의 비밀!? 보교무,”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한 미디어 시대의 진정한 성공 자이 보교무은 누구인가?””돗포쟈브보교무은 어떻게 300만 고객을 모은 것?””나도 보교무처럼 하면 300만 고객을 모을 수 있는지?”당신이 궁금한 것이 대체로 이 정도면 당신은 지금 최고의 답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만들어 김·보교무
350만 유튜버의 비밀!? 보겸,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1인 미디어 시대의 진정한 성공자 보겸은 누구인가?” “도보잡보겸은 어떻게 300만 구독자를 모았을까?” “나도 보겸이처럼 하면 300만 구독자를 모을 수 있을까?” 네가 궁금한 게 대략 이 정도면 너는 지금 최고의 답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만들기 김보겸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만들기 저자 김보겸 출판지식 너머 출시 2019년 07월 30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만들기 저자 김보겸 출판지식 너머 출시 2019년 07월 30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만들기 저자 김보겸 출판지식 너머 출시 2019년 07월 30일.
바로 유튜브 전성 시대다. 철옹 성이었다 네이버 역시 허겁지겁 유튜브의 뒤쪽만을 바라보고 있다.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은 물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스스로 창조자가 되어 각자의 채널을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유튜브 세상에 녹아 있다.유튜브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고등 학교 때부터 텔레비전을 별로 보지 않았다. 바보 상자 앞에 앉아 세월을 낭비하는 게 싫었다. 덕분에 많은 시간을 독서에 쓸 수 있는 자신을 살아간다는 느낌으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 화면에서 보이는 세상을 보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내 스스로 개척한 세상에서 행동하고 능동적인 삶을 살고 싶었다.이제 유튜브는 선택이 아니라 이 시대의 필수가 되고 있다. 끝까지 버티려 했으나 나 역시 지금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영상을 몇개 찾아 보았지만, 생각 나면 하루의 시간을 완전히 유튜브에 떨어지고 흘리게 됐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영상을 뽑아 보이는 시스템이 너무 신기했다. 유튜브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나도 유튜브에 빠져서 발버둥 쳤다.사실 2018년 세계 여행을 갈 때 아내가 유튜브를 시작하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당연히 반대했다. 나는 그냥 사진을 찍어 글 쓰는 걸 좋아했다. 영상 편집을 몇번 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시작한 뒤 저는 열심히 사진을 찍어 글을 썼다. 내 인생 최고의 여행이어서 아쉬움은 없지만 채널을 운영하는 지금 왜 그때 유튜브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조금은 후회하고 있다.뒤늦게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글을 쓰는 순간이 더 즐겁고 행복하다. 영상보다는 책을 본순간 제가 살고 있음을 느낀다. 다만 시대의 흐름에 역행 하기 싫었다. 단지 영상 시청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튜브는 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이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포함한 다양한 SNS계정을 운영하고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어차피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굳이 고집을 부릴 필요는 없었다. 텔레비전을 볼 시간에 책을 한 글자도 많이 읽는다는 나의 고집 때문에 시작하는 순간이 자꾸 미룰 수밖에 없었다. 그래, 어차피 시작해야 한다면 빨리 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 남의 영상을 보고 살아 가는 것보다 오히려 능동적으로 자신의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YouTube에 대한 고민, 처음 결심하고 실행에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일단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 어설프게 영상을 몇개 올려서 포기할까 두려웠다. 실제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의 2개의 계정을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또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해서 블로그를 끊기도 못 했다. 그냥 시작하면 좋고 뭘 그렇게 고민하고 있느냐는 얘기도 들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사진을 찍어 글을 쓰는 것도 어렵지만 영상 편집은 낯익은 것이 아닐 뿐 아니라 글쓰기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시작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소재가 문제였다. 다양한 크레이타ー들의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다. 처음에 고민한 방향은 농구와 술집(술을 마시는 모습)이었다. 농구는 지금도 하고 싶지만 장소와 조건이 쉽지 않았다. 술의 못, 빵도 하면 잘할 수 있는 자신은 있지만……벌써 유튜브 촬영을 하면서도 술을 마셔야 하는지 자괴감이 찾아 곧 생각을 포기했다.결국 무엇을 해도 진정성이 필요했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방식과 같이 여행이나 책을 주제로 촬영을 시작했다. 우선 책과 여행을 소재로 SNS를 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다. 책을 읽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벼운 책이라면 하루에 읽겠지만 그렇지 않은 책이 대부분이다. 여행도 멀리 집을 떠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그래도 여행과 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진정성을 포함시키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소재를 다루려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하지 못 했다. 아마 그랬다면 진작에 지쳐서 빨리 유튜브를 포기한 것이다.어딘가에 가면 늘 왼손에는 오즈 모 포켓(영상 촬영 장비), 오른손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가방에는 수백권의 전자책이 들어 있는 아이패드가 들어 있다.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고 동시에 왼손으로 영상 촬영을 한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여행에 나와도 내가 지금 뭐 하느냐고 생각했다. 순간에 집중하면서 눈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계를 즐기지 않으면 안 되지만, 나의 관심은 오로지 카메라와 오즈 모 주머니 화면에 비친 세상이었다. 큰 맹세와 함께 시작했지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왔다. 이렇게 하면 시작한 블로그, YouTube하지는 않지만…이래봬도 제가 좋아하는 여행과 책을 즐기고 기록하고 싶은 순수한 기분이었는데···주객이 전도된 상황, SNS를 포기하거나 여행과 책을 포기하거나 결정해야 했다.다행히 지금은 그때 고개를 넘어 충분히 즐기고 조금 힘들지만 사진과 영상 촬영까지 편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할 때와 같이 영상도 하루 한개씩 올리고 싶지만 이것은 정말 쉽지 않다.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고통의 순간이었다. 촬영을 하는 순간 고개를 넘으면 편집해서 업로드해야 할 고난이 찾아왔다. 정말 포기해야 하느냐고 생각하는 순간, 보교무님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나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영상은 아니고도 블로그에라도 많은 기록을 남겼을 텐데 나는 힘들다는 핑계, 그리고 귀찮다고 하는 이야기로 스스로를 나태의 덫에 묶고 있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굳이 대한민국 최고 창조자라고 말하고 싶다. 이 글을 쓰면서 고백하지만 나도 모기 오싹(보교무님의 펜을 부르는 호칭)의 한 명이다. 스스로 가 오싹(아저씨+가족)으로 부르며 보교무님의 펜을 사고 있다. 아 오싹은 아마 내가 처음 사용 이름이다. 네이버와 구글의 여기저기를 찾아봤는데 지금까지 누구도 쓰던 사람이 없었다. 실제로 보교무님의 대부분의 구독자는 10대 또는 20대이다. 나 같은 아족들이 조금 있지만, 나의 주변에서는 보기 힘들다. 확실히 어린 나이가 아니다 내가 아 오싹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영상을 보면 재미 있다. 그리고 재미를 넘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무엇이 보교무을 이렇게 대단한 사람으로 한 것일까?과연 이 책을 읽고”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만들기”가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고 본다. 보교무님이 100만을 넘어 350만 고객을 보유한 YouTuber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책에 자세히 적고 있다. 특별한 비법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보교무님은 그저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에 충실했을 뿐이다. 성공하기 위한 방법에 열심히 따랐다는 것보다는 그저 자신이 살아갈 인생 자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본다. 혹시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당연한 것만 말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방법이 없다. 인간이 하나의 분야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어 봐도 결국하려는 이야기는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이 책은 보교무님이 오래 전에 아프리카 bj에서 방송을 시작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타서 쓴 책이라 읽는 독자에게 진실성을 느끼게 한다.실제로 이 책은 자신에게 발주된 책이다. 유튜브를 잘 운영하는 방법, 그리고 인간의 성공 조건에 대한 솔직한 말이 쓰였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 현재 자신의 인생에 의욕이 없거나 방향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보교무님이 방송을 시작한 현재까지 무리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유튜브 보화은(보교무+황제)로 불리는 수밖에 없는 비결이 정말로 속속 나온다. 반드시 개인 방송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부분에서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내가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보고 유튜브 채널”보교무 TV”. 방송에서 책이 나온 서둘러서 구입해서 읽게 됐다. 최근 자기 계발서를 거의 찾아 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자신을 돌아보며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책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쓸 수 없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직접 보교무님의 방송을 찾아보고, 책도 읽어 보고 싶다는 바람이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인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사랑 받는 YouTuber인 만큼 보교무님 역시 더 좋은 방송에서 우리 나라의 미래에 선량한 영향력을 미치고 달라는 부탁이다. 나도 항상 영상을 찾아보고, 좋아요를 누르면서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어.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보교무 씨랑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진행하고 싶다. 많은 분들에게 이 책”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만들기”를 추천한다. 그럼 오늘의 서평은 여기서 마무리···모두 ㅇㅇ!!!350만(츄-바의 비밀!? 보교무,”YouTube구독자 100만명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