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여자감독 이재용 출연 윤여정, 정무성, 윤계상 개봉 2016.10.06.
시청 환경 및 감상 날 TV:QN75Q80R(삼성)사운드:HW-Q950R(삼성)세트 톱 박스:SHIELD Android TV Pro(엔비디아)감상일:22년 07월 17일에 평범했던 영화입니다.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윤 요죠은 배우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면..잘 모르겠습니다.장점 1. 연기력(드라마 속에서 대부분의 노인 역은 다 좋았어요. 특히 윤·여정 배우의 연기력은 이래서 세계적으로 상을 받은 배우구나..라고 생각하자 정도였습니다.2. 노인 문제, 사회 문제, 특히 노인들의 문제에 대해서 비추어 줍니다.인생에 대해서, 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영화였습니다.자신을 낮추면서까지 특별한 인생을 계속 김소연, 죽지 못하고 살아가는 노인들(지에우, 세비로송, 존스)”우메 하루오”으로 가리킬 것도 목숨을 끊는 노인들도 모두 그들만의 사정이 있습니다.각각 지친 삶을 이끌어 왔고 지금은 인생을 놓을래야 놓을 수 없는 아이러니가 너무 서운했어요.그리고 누구도 그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래도 문제에 대해서 고민 실천하려는 다큐멘터리 감독만, 소연이는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겠다며 이런 이야기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비난합니다..막상 영화를 보고글을 쓰는 지금도 “그 같은 다큐멘터리가 나오면 내가 보는가…”라는 의문에 바로” 그렇다”라고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단점 1. 다양한 화제를 가져왔지만..어르신에 대한 문제 이외에도 다양한 소수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노인 문제, 트랜스젠더, 장애자, 코피노..가장 큰 화두는 “노인의 삶”과 “코피노”에 대한 이야기지만”코피노”문제는 소영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지나친 몰입을 막는 데 사용된 장치 요소로만 사용되지 않게 된…이야기의 중점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흐지부지되거나 제대로 된 결말도 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뭐, 장애자, 트랜스젠더의 같은 소수자의 이야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총평. 불편한 질실게 대하는 영화였습니다.그러나 필요한 이야기이지, 누구는 꼭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시간이 지나면 누구도 노인이 됩니다.그들은 “나”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입에는 쓰지만..필요한 약 같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