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호텔여수펜션 여수리조트 낭만야해펜션리조트 여수밤바다를 보며 스파를 할 수 있는 여수숙소 인피니티풀도 있어 인생샷을 찍기 좋습니다 펜션에서 바라보는 로맨틱한 여수풍경 50m 네이버사 더보기/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네이버사/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 읍,면,동시에 군,구시,도국
낭만야해펜션리조트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159 낭만야해펜션리조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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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눈앞에 보이는 이곳은 바로 낭만야해펜션 리조트 여행을 갈 때 항상 비행기로 갈 수 있는 곳을 찾곤 하는데 제주, 부산은 다녀와서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바다가 보이는 여수여행을 택했다!(아주 좋은 선택)
상가 건물에 같이 있어서 편의시설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특히 1층에 편의점이 있었던 것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여수 숙소 돌아오는 길에 맥주를 한 캔씩 사서 마실 수 있어서 편했다.
3층에 위치한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하고 올라가는데 4층은 일반 객실이었고 5층은 스파 객실이었다.우리가 배정받은 곳은 503호 스파 객실! 바다를 보면서 스파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6층에는 수영장과 바비큐 시설도 있다.
들어가자마자 확 트이는 여수 풍경의 바다 앞에 있으니까 앞 배가 지나가고 해가 지고 떠오르는 게 다 보여서 너무 좋았어, 특히 우리는 여수 숙소 고를 때 뷰를 굉장히 신경 썼는데 여기는 정말 최고였어.예전에 워커힐 갔을 때 리버뷰가 너무 좋은 추억으로 예쁜 숙소를 찾고 싶었는데 낭만야해 펜션 리조트에 와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숙박시설은 매우 심플했지만 더블베드와 싱글베드가 있어 최대 3명이 묵을 수 있는 방이었다. 싱글 침대에서 좁지 않아서 푹 잤어! 여수 여행을 하면서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했는데 침구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완전히 딥슬립했다. kizul뷰 한번 보고 가세요. 정말 감탄만 나와요.통창문으로 활짝 연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티비도 엄청 큰게 있어서 자기전에 영화하나 보고 잤어요! 침대 방향에 있어서 편했어요.가끔 인테리어 때문에 침대 방향과 상관없이 옆으로 TV를 틀어놓으면 자세가 잘 나오지 않아 불편했는데 여기는 딱 누워서 볼 수 있게 높게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렇게 주방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여수 펜션답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거든요?인덕션 주방집기 요리기구 밥솥까지 있으니 딱입니다.기본 생수 2병전자 레인지전기솥요기구각종 컵냄비,후라이팬,식기냄비,후라이팬,식기이렇게 작은 테이블이 있었는데 침대 사이에 의자를 놓고 먹기도 했어요.화장실도 배수구 냄새 하나 없이 너무 예뻤어요 올인원 샴푸와 바디워시가 있었고 기본적으로 칫솔 치약까지 있었어요! 요즘 없는 곳이 많아서 불편했는데 저처럼 짐 많이 챙겨오지 말고 참고해주세요!여수 숙소 정말 무엇보다 좋았던 건… 매직기가 있다는 사실 앞머리를 기르다가 눈에 찔려서 정말 너무 불편했는데 휴대용 고데기를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여수 숙소에 있다고 해서 안 가져왔는데 이게 진짜 핫 아이템이었어요. 나오기 전에 앞머리 말고 수영장, 스파하기 전에도 잠깐 숨쉬고 너무 편했어요.여수 밤바다 경치가 정말 대단한 스파 욕조, 저는 입욕제를 가져갔는데 스파 자체에서 거품이 나니까 굳이 입욕제를 안 챙겨도 된 거예요!?따뜻하게 앉아서 밤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무엇보다 이렇게 바다뷰를 앉아서 직관할 수 있다니 대단해여수 숙소 테라스 공간도 정말 예뻤어요.여수 해상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고, 배도 보기 좋고 매우 재미있는 풍경이었습니다.체크인하고 급하게 6층 수영장으로 올라왔어요.낭만야해펜션리조트는 인피니티풀이 있습니다.이용시간이 13시~20시까지라서 15시에 체크인하고 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수영하고 샤워하고 저녁 먹으러 갔더니 딱 시간이 맞았어요.사계절 미지근한 물 수영장이라 매우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사실 낮에는 조금 더웠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야외 수영장에 있기에는 조금 쌀쌀한 날씨였습니다.그래도 미지근한 물이라 너무 재밌게 놀다 왔어요.어린이용 아기수영장도 있고 스파풀도 있습니다!딱히 다른 거랑 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수영장에만 있었어요.167 기준으로 허벅지까지 옵니다. 생각보다 얕아서 놀기 좋아요.수영장 옆에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가족끼리 갔는데 저만 수영할 수 있으니까 나머지는 그냥 야외에서 쉬고 저는 열심히 수영근 한 달 동안 수린이로서 열심히 아침에 수영을 당겼거든요.이렇게 여수 와서 수영하니까 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처음에는 유아 수영장에 있었는데 무릎 위로 조금만 올 정도라서 사진만 찍고 바로 수영장으로 옮겼어요!이 수영복은 제가 태국에 가서도 굉장히 애용했던 수영복인데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평소 수영할 때 입는 수영복을 가져올까 했는데, 그건 너무 수영을 위한 느낌이라 생각해서 분위기 낼 겸 수영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타협했어요.. ㅎㅎ수린이는 못 봐서 이틀 전에 미친 듯이 검색해서 산 암튜브… 와, 근데 저 진짜 암튜브 없으면 눈이 캄캄해요 수영장에서는 킥보드를 잡고 당기는데 여기에는 킥보드가 없어서 암튜브에 의지하면서 수영했나봐요!그래도 나름대로 암튜브 안 끼고 숨 참고 가는 느낌~ 이 느낌 아니까!수영을 잘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근처에서 여수 맛집 검색하면 1위에 바다김밥 나오거든요.여기 여수 숙소가 이순신 광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 위치 접근성이 아주 좋거든요. 바다김밥 8시에 오픈하는 거 맞춰서 끌고 왔어요. 보통 1시간 정도 웨이팅한다고 해서 떨면서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계란김밥, 참치김치김밥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으면 여수가면 바다김밥 다시 방문할 예정(나의 써타일)아침에 수영을 못해서 체크아웃 전에 스파를 하고 가려고요! 물을 켜놨는데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물을 켜자마자 입수한 그대로 익을 뻔해서 다시 찬물을 끼얹고 기다리고 있었어요.평소 호텔 다니는 걸 좋아해서 사둔 입욕제까지 챙겨가! 보글보글 입욕제 거품이 올라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여수 스파펜션이 처음이라 입욕제 넣고 스파 버튼까지 눌렀는데 진짜 거품이 욕조 위까지 올라오니까 급하게 종료.. 스파펜션 스파는 물로만 하는 느낌인가봐요.입욕제랑 같이 써서 거품 샤워가 아니라 그냥 내가 거품이 날 뻔 했어.(여러분 참고해주세요) ^_^ 나는 바보니까;)아침 여유있게 스파까지 마무리해줘! 너무 예쁘고 아늑한 여수 숙소였어요.낭만밤바다펜션리조트(@nangman.).bambada)•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615명, 팔로우업 6명, 게시물 58개 – 낭만야해 펜션 리조트(@nangman.bambada)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여수숙낭만야해펜션리조트인스타그램https://www.youtube.com/shorts/48S3RulZq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