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독특한 피드백이 있었다.너무 기분이 좋았어.일타쌍피 피드백이랄까.외교부 자료, 그리고 공부법 강의 두 가지에 대한 피드백이 한꺼번에 온 독특한 경우인데다 영사직이다 보니 행정법은 상관없는 분들이 이 강의 가치를 알아줄 때 특히 기분이 좋다.
이런 기분 좋은 걸 받았으니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국제정치학’이라는 단어가 너무 궁금했다.휴… 맘에 들면 당장 해결을 봐야 하는 게 바꿀 수 없는 성격인 것 같다.
허? 요즘 계좌번호 애드리브를 가끔 하시네.
허?서로를 완강하군요.결국 코ー히ー기후티콤에서 회담은 완료됐지만 둘 다 심술?을 한 것이다.저의 콘텐츠 가치를 알고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 감동한 마음도 폭발할 듯 크고 또 이런 피드백 자체가 나의 사업 자산인 만큼 내가 이익을 얻은 것 고마웠다.나는 나에게 감동과 도움을 준 사람들을 절대 방치하지 않는다.항상 그렇게 살아왔다.이것은 나의 공부법, 특기를 넘는 저의 특기 중 특기 사항이라고 자신할 수.오히려 내가 적극적으로 큰 도움을 했지만 내가 필요한 때에 무신경한 사람도 있다.그만두고도 나름대로 가까운 지인들과 불린 사람 중에서 그런 느낌이 든 사람이 있었다.그런 야비함이 보이는 사람은 즉시 아웃. 어쨌든 이것이 오늘 좋은 행사인 것으로 소개. 그런데 요즘 사업을 하면서 고민이 생기기도 한다.저의 블로그는 너무 외무성 영사직화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밖 통영직에서 블로그를 마치고 너무 오래 방치한 결과 밖 통영직이 거의 같다.저의 타깃 고객층인 일반 행정직 등이 별로 없다.정말 국제 법, 국제 정치학이나 하지 않으면 안 될까.밖 영직 측의 콘텐츠나 받아야 하는 것?다른 직렬에 비하면 몇명도 안 됬는데..비즈니스의 방향성에 조금이라도 혼란이 온 오전이었다.
여기까지 적어 놓고 간직하도록 이 분과 통화를 했다.그리고 방금 마쳤다.막판에서 국제 정치학의 코칭을 했지만”외국인에게는 이러한 코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밖 통영직의 은인이 될 것”이라는 나의 허상에 강바람이 불어 버린 피드백이 넘쳤다.지식은 기억 나지 않지만 기출 문제가 보이는 대로 안내했는데 이 정도에서 콘텐츠를 내놓고도 대히트한다고 유혹.처음에는 “좀 거절하면 그칠 것”이었는데, 왜? 카카오 톡에서 고집이 보인 만큼 이것도 굽히지 않네?하하하…계속 분쟁이 이어졌다.주위에 밖 통영직이 많아서 홍보는 책임을 지겠다고까지 압박. 괜찮을지 뿌리쳤지만 10분?15분?정도 지나면 팽팽하다.”하아…”이 마약 같은 달콤함의 멍에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결국 내가 졌다.지나친 칭찬과 유도에 져서 마침내”하아…”음.알았습니다. 그렇게 하죠!”충동적으로 계획을 바꾸게 됐다.그리고 어차피 외무성 영사직의 소굴이라 오히려 이 콘텐츠가 더 감동을 준다고 생각했다.왜 나의 블로그는 밖 통영직의 분들의 소굴? 된 것?)행정 법 강의를 야심 차게 찍었는데 행정 법을 하는 분들이 별로 없다… 그렇긴 왜 나의 블로그는 그렇게 많은 수의 9급 수험생 중심 아닐까.저도 9급의 스토리 나름대로 많지만..어쨌든 가능하면 이달 안에 국제 정치학 강의를 출시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