➃ 20%만 알고 이용한다는 ‘무료제공’ 기내서비스 알고 비행기 타세요^^❒

받고 누구는 못 받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비행 경험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비밀의 ‘무료’ 서비스의 일부를 공개합니다.참고로 모든 항공사나 비행기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사전에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합시다.#항공기탑승 #서비스제공 #대한한공 #아시아나항공 #사무장 #스튜어디스 #하늘에서 #기장 #공항에서#추석황금연휴#해외로가주아☆기념일케이크

#케이크 제공 호 기념일 제공 항공사는 생일이나 결혼 등의 기념일을 맞은 승객들에게 기념 케이크나 칵테일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이 서비스는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마술 서비스로 불리는 기념일 축하 파티, 기념 촬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또 대한 항공에 탑승자에 면세품을 선물할 수 있는 “하트·투·하트”서비스도 있습니다.홈페이지에서 선물을 고른 뒤 탑승자 정보와 메시지를 입력하면 기내에서 카드와 함께 전달한다.서프라이즈 선물에 좋다.”기념일 케이크 서비스”는?대한 항공의 경우 신혼 여행,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제공된 케이크 서비스가 있었지만, 2019년 7월 하루를 가지고 끝났습니다.더 이상 신청은 못 해서 유감입니다.저가 항공사(LCC)의 경우도 손 편지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기내에서 생일이나 기념일을 맞는 경우는 해당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잘 읽어 보길 권합니다.본인은 물론 친구, 연인, 가족 등 기념일을 하늘에서 보낼 수 있는 참으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핫 초코, 라면 서비스

#핫초코#라면 서비스기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식후에 커피나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핫초코를 먼저 권한다 승무원은 없지만, 요망에 응하고 핫초코를 제공하는 곳이 제법 많아요.초콜릿 좋아하는 분 많죠?나도 초콜릿을 매우 좋아하고, 이 서비스는 반드시 이용합니다.대표적으로 에티하드, 싱가포르, 사우스 웨스트, 퀀태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을 이용한다면, 핫초코 서비스를 꼭 이용하십시오.대한 항공은 라면 서비스도 따로 있어요.미주, 유럽 등 장거리 비행을 하는 승객 때문에 문자 그대로”라면”을 제공하는 서비스.누군가가 라면을 주문하면 그 냄새 때문에 주위 사람들도 우르르 라면을 리퀘스트는 광경이 보인다.라면 외에도 주먹밥, 피자 등이 제공되니 참고한다.☆ 베이비 시터 서비스

#베이비 시터 서비스의 기차나 비행기로 우는 아기 때문에 휴식 시간을 방해된 기억, 누구나 잘 경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기를 데리고 비행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특히 장거리 비행을 하는 경우는 아이를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이때 승무원에게 말하면, 아이를 보고 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기본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가 많이 울거나 엄마가 힘든 경우에도 리퀘스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그렇다고 교사처럼 아이를 내버려두는 것은 안 되죠?아주 잠깐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이것도 모든 항공사에 서비스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통상적으로 이러한 기내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면, 자녀와 함께 비행기를 타야 할 어머니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에티하드 항공이 비행 내내 보모 서비스를 요청 하는 것 같습니다.☆ 물티슈와 따뜻한 물수건 서비스

#물티슈의 제공. 따뜻한 물수건의 청결은 아주 중요합니다.특히 의자에 붙어 있는 탁자와 팔걸이 부분은 많은 사람의 손이 닿는 곳이므로 눈으로 보면 더럽지 않고도 조금 기분 나쁠지 모릅니다.물티슈를 요청하고 닦아 사용하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비행할 수 있습니다.따뜻한 물수건도 요청대로 지급되는데, 손을 닦고 얼굴에 올리거나 하면 피로가 조금 가능했습니다.비행기를 타면 꼭 한번 이용하고 보세요.☆ 편의 서비스 밤 시간대에 비행할 경우 깨끗하게 세안 후에 자고 싶습니다.그리고 클렌징 제품이나 그 밖의 화장품, 치약 세트 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당황하지 말고 승무원에게 부탁해서 봅시다.저가 항공사를 제외한 항공사는 편의 용품 키트를 준비합니다.기본적으로는 모두에게 지급되는 항공 회사도 있지만 만약 받지 않으면 승무원에게 부탁해서 보세요.어메니티 킷 중에는 기본적인 세안 용품, 칫솔과 치약, 스킨 로션, 면도기, 슬리퍼, 기내 양말, 필기구, 볼펜 등이 들어 있습니다.특히 장거리 비행의 경우는 몸까지 조절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발이라도 편안히 모시고 훨씬 낫습니다.신고 온 구두 대신 슬리퍼를 발의 부기도 막고 보다 쾌적한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담요와 애로 필로를 제공하는 곳도 있고 수면을 위한 아이 마스크, 이어 플러그도 있으니 부탁 드립니다.☆ 과자 서비스

#간식서비스 #드리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기내간식은 최소한의 양만 지급됩니다.만약 식사 시간이 아닌데 배가 고프면 케이크나 빵, 초콜릿, 아몬드, 프레첼 등 간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국내 항공사의 경우 장기 비행 시 요청에 따라 컵라면이나 김밥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항공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간식을 준비한다고 하니 배고프면 참지 말고 승무원에게 부탁해 보세요. ☆기내식 서비스

#기내식 서비스 항공사에서는 질병 알레르기, 연령, 종교 등의 이유로 기본 기내식을 못 먹는 승객 때문에 특별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출발 24시간 전까지 콜 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을 해야 하고, 공동 운항편의 경우는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예약을 해야 합니다.물론 가격은 무료.(대한 항공 아시아나 가능)진에어의 기본 기내식은 무료지만 안타깝게도 특별 기내식은 유료로 제공됩니다.키즈 미르는 12,000원, 케이크와 스페셜티가 포함된 허니문 세트는 22,000원 정도.72시간 전까지 주문을 해야 하고 기내 면세의 예약 구매도 마찬가지로 72시간 전까지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가능합니다.진에어/제주 항공 제주 항공의 경우 특별 기내식 서비스+기내 면세 예약 구입 시 특별 기내식도 유료로 제공되지만 패밀리 메뉴, 치멕셋토, 스튜어디스 기내식 등 종류가 다양하고 뽑는 즐거움이 있습니다.48시간 전에 주문하고 기내 면세의 예약 구매도 마찬가지로 48시간 전까지 전화,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특별 기내식은 유아 음식, 아동식, 야채 음식, 감염식, 종교 음식, 알레르기 음식 등으로 나누어집니다.항공사에 의해서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특별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필요하면 반드시 사전에 조사하여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기내식의 양에 만족할 수 없는 경우는 기내식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항공사에서는 항상 여분의 기내식을 준비하므로,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만약 여분의 기내식을 다시 사용하지면 어쩔 수 없지만 기내식을 안 먹고 자고 있는 승객도 있어 남을 수도 많더군요.부족하면 자신감을 갖고”더 주세요!”라고 요청하세요.☆ 미네랄 워터 보틀 서비스와 모닝 콜 서비스

#미네랄 워터 보틀 서비스#모닝 콜 서비스 비행기로 물을 마실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기내에서 컵에 부어 주는 물은 세균으로 가득하다고 합니다.물 탱크 청소를 계속하는 것이 아니고, 비위생적이라고 합니다.요즘은 생수병을 갖춘 곳이 많다고 합니다.물을 주라고 할 때는 꼭 병이 든 물이 있는지 체크하고 보세요.또 필요하면 승무원에 요청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모닝 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너무 졸립고 피곤하지만 기내식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승무원에게 내어 주도록 부탁 드립니다.휴대 전화의 알람도 좋지만 누군가가 직접 친절하게 일으킨다면 더 이상 좋은 일은 없을까요?☆ 충전기 서비스

#충전기 서비스#WIFI서비스, 요즘은 비행기에서도 WIFI가 되는 경우가 많고 비행기에서도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많습니다만.휴대 전화 배터리는 빠듯하지만, 충전 케이블을 잊어 버렸을 때는 승무원에게 부탁해서 보세요.좌석에 있는 USB단자에 충전 케이블을 넣고 비행 중에 충전한 뒤 도착 시 다시 돌리세요.갑자기 핸드폰 전원이 끊어지고 현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행과 연락이 끊어지지는 않죠?☆ 겨울 코트 보관 서비스 대한 항공/아시아나 겨울 코트 보관 서비스는 현재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각각 제공했으며 인천 공항(대한 항공은 김해 공항도 가능)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동남 아시아를 비롯하여, 더운 나라에 여행 가는 승객 때문에 두꺼운 겨울옷을 무료로 보관하고 주는 서비스입니다.겨울 시즌(12월~2월)만 이뤄지는 서비스로 대한 항공은 편명이 KE로 시작되는 국제선 승객만 이용 가능하고 아시아나 항공은 아시아나 클럽 회원,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승객이 무료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이코노미석을 이용해도 생각보다 많은 무료 서비스가 있을 것 같군요.이러한 기내 서비스는 굳이 광고를 내지 않는 것으로 필요에 응하고 요청을 해야 이용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항공사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일로 클레임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이들 모든 서비스는 매우 정중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해당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못하는데 여행사 직원 분이 하고 준 적이 있습니다.케이크는 작은 케이크 했지만 감동은 백배였습니다”,”나는 그저 전날 자지 않고 비행기로 몰아서 자는데…이래봬도그럼 시간이 순식간이야.하지만 단점은 기내식을 놓칠 수 있다는 것.서비스는 생각도 나지 않는,

“우와~ 정말 도움이 되는 팁이네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우와~ 정말 도움이 되는 팁이네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